복지부 1급 대변인에 정호원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임지훈 기자 2023. 8. 25.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실장급(1급)으로 격상된 대변인에 정호원(57)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이 25일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대변인은 행정고시 40회로 복지부에서 연금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보육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실장급(1급)으로 격상된 대변인에 정호원(57)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이 25일 임명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대변인은 행정고시 40회로 복지부에서 연금정책과장, 인구정책총괄과장, 보육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코로나19 유행 당시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외협력총괄반장을 맡았다.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민의힘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 추석 '6일 황금연휴'되나…10월2일 임시공휴일 추진
- 라면·김밥 먹을 때 꼭 '이것' 드세요…식약처의 추천 '꿀조합' 왜?
- 신상 '디올' 휘감은 '유퀴즈' 정유미 …가격이 무려 차 한대 값 '2500만 원'
- 지금 전쟁나면 누가 이길까…남북 군사력 100대 97[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달걀 알레르기 있는데' 독감백신 괜찮나요 [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
- 윤아도 맛있게 먹고 드라마마다 등장하던 '샌드위치 맛집' 매각 무슨일?
- '스트레스 받아서'…푸들 생매장 했던 견주-공범 집행유예 선고
-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대한민국'…그들은 제대로 '기억'되고 있을까
- 진중권, 3800만원 오염수 정부 홍보영상에 '대통령실이 日총리 관저 '용산 출장소' 같다'
- '아이로 유튜브 돈벌이' 비판에… '과학 영재' 백강현군 60대 父 입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