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동김제농협, 무더위에 잔치국수에 시원한 커피차 이벤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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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한그릇과 커피 한잔에 무더위도 싹 가신 듯하네요."
전북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25일 봉남지점에서 조합원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제공한 커피차와 음식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 봉남농가주부모임(회장 최은자)에서 잔치국수 등을 제공하고, 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총국장 김현미, 〃 세번째)이 커피차 500잔을 제공해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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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한그릇과 커피 한잔에 무더위도 싹 가신 듯하네요.”
전북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25일 봉남지점에서 조합원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제공한 커피차와 음식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
전례없는 호우피해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조합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이 몰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 봉남농가주부모임(회장 최은자)에서 잔치국수 등을 제공하고, 농협손해보험 전북지역총국(총국장 김현미, 〃 세번째)이 커피차 500잔을 제공해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장 한쪽에선 고령화사회에 간병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NH베스트간병보험’ 상담이 진행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진오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해 준 농협손해보험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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