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몽환적 무드에 분위기 압도하는 눈빛[스타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전여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한 전여빈은 클로즈업에도 숨길 수 없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분위기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은 전여빈만의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치명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여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전여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한 전여빈은 클로즈업에도 숨길 수 없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분위기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은 전여빈만의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치명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명을 믿는다면 믿는 편이고 혹은 운명이 내 손안에 있다면 그것 또한 믿는 사람이다. 나에게 강렬한 존재, 운명의 이끌림 같은 필연이 ‘너의 시간 속으로’ 안에 있어서 그 만남을 겪고 구체화하고 표현해 보고 싶었다. 새로운 색깔을 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작품과의 운명 같은 만남을 전했다.
한편, 전여빈은 ‘너의 시간 속으로’에 이어 영화 ‘거미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 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과 친구 인규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9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GQ Korea)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
- ‘김보민♥’ 김남일 “나보다 큰 고1 아들, 축구엔 소질 없어”(손둥동굴)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장윤정 히트곡 작곡가 “저작권료 100배 뛰어 생계 편해졌다”(트랄랄라 브라더스)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