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통일백서 영문판 발간

남빛나라 기자 2023. 8.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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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첫 통일백서 영문판이 발간됐다.

통일부는 2023 통일백서 영문판 총 1000부를 주한 외국공관· 재외공관·국제기구·비정부기구·국내외 연구기관 및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한다.

이북 및 PDF 파일은 통일부 누리집(www.unikorea.go.kr)에 게재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영문판 발간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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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지난해 7월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통일부 직원들이 사무실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3.08.25.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첫 통일백서 영문판이 발간됐다.

25일 통일부는 "2022년 한 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알리기 위해 '2023 통일백서' 영문판을 이날 발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2023 통일백서 영문판 총 1000부를 주한 외국공관· 재외공관·국제기구·비정부기구·국내외 연구기관 및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한다.

이북 및 PDF 파일은 통일부 누리집(www.unikorea.go.kr)에 게재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영문판 발간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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