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023 통일백서' 영문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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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2023 통일백서' 영문판을 발간했습니다.
'2023 통일백서' 영문판은 모두 천 부를 발간해 주한 외국공관, 국제기구 등은 물론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통일부는 영문판 발간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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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2023 통일백서' 영문판을 발간했습니다.
'2023 통일백서' 영문판은 모두 천 부를 발간해 주한 외국공관, 국제기구 등은 물론 관계 분야 전문가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영문판 파일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열람이 가능하도록 통일부 누리집에도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영문판 발간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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