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EN, 회사 분할 결정 철회
이은정 2023. 8. 25. 18:1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DSEN(065150)은 회사 분할 결정을 철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결과 부결됨에 따라 본건 분할 절차 중단 및 분할계획서를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장 6일 추석연휴 될까?…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우와"...최윤종 태도에 "경찰서 견학왔냐" 공분
- [단독]조부가 준 70년 된 시계 망가뜨린 롤렉스, 고객에 공식 사과
- “조건 만남 연락 달라”…상사 전화번호 넣은 전단 길거리에 뿌렸다
- 스크린도어 있는데…서해선 철로 누워있던 20대 女 사망 미스터리
- "남편에 성추행당한 딸 보호하려" 흉기 휘두른 아내, 결말은?
- `특혜성 환매` 의혹 野 김상희 "수천만원 손해봐, 70년 인생에 오물 퍼부어"
- 산유국 품은 브릭스 “달러 쓰지 말자” 외치는 이유
- DJ소다 성추행 이어… BTS 뷔, 일본서 머리채 잡혀
- 유커 귀환 전야…7월 면세점 외국손님 증가, 매출은 또 하락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