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정의당, 27일 일본 현지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참석

신준명 2023. 8. 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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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오는 27일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내일 저녁 출국해 이튿날 오후 1시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앞에서 열리는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 집회는 일본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주도하는 것으로 현지 어민들도 다수 모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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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오는 27일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내일 저녁 출국해 이튿날 오후 1시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앞에서 열리는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 집회는 일본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주도하는 것으로 현지 어민들도 다수 모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준명 기자(surf@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18150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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