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행복드림비전 자문단 3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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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이끌 자문단이 출범했다.
군은 25일 행복드림비전 자문단 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자문단은 정책 자문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옥천비전 2040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 방향 보완, 각종 연계사업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자문단의 전문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는 향후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옥천비전 2040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올바른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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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이끌 자문단이 출범했다.
군은 25일 행복드림비전 자문단 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자문단은 정책 자문과 함께 현재 진행중인 옥천비전 2040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 방향 보완, 각종 연계사업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군정 전반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자문단의 전문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는 향후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옥천비전 2040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올바른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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