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도 다리축제' 발전 방안 세미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영도구는 영도 다리축제를 두 달여 앞두고 축제 발전전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재 구청장은 "축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도 다리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영도 다리축제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아미르공원 및 영도대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상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영도 다리축제를 두 달여 앞두고 축제 발전전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축제추진위원회 및 지역 내 기관·단체 대표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의 '영도다리 이야기' 발표로 막을 연 토론은 서철현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장의 '축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조정국 한국축제감독회장의 '축제, 킬러 콘텐츠 어떻게 만들 것인가'란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김기재 구청장은 "축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도 다리축제가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영도 다리축제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아미르공원 및 영도대교 일대에서 개최된다.
ivor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