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5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기원 매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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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다음 달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기원 매치'로 치른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다음 달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광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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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가 다음 달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기원 매치'로 치른다.
이날 시구는 광주광역시 김광진 문화경제 부시장이 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시구와 함께 야구팬들에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다.
KIA는 경기 중 전광판 문자 퀴즈와 홍보 영상 등을 통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meet Design(디자인을 만나다)'을 주제로, 다음 달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광주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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