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솔향지점, 총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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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GWNU솔향지점(지점장 권순철, 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최근 농협 창립 제62주년을 맞아 도내 농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총화상을 받았다.
GWNU솔향지점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단결해 최근 2년 연속 종합업적 1등급을 달성하고 NH 베스트뱅커(Best Banker) 우수직원을 잇달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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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베스트뱅커 우수직원 배출
NH농협은행 GWNU솔향지점(지점장 권순철, 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최근 농협 창립 제62주년을 맞아 도내 농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총화상을 받았다. GWNU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영문명(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에서 앞 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 계열사를 대상으로 ▲계통사무소 유대증진과 직장문화 인화단결 ▲근무환경과 복무자세·복무기강 ▲사회봉사와 농정 대외활동 ▲자기계발과 제도개선·직무능력 ▲업적추진을 비롯한 여러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를 선정·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영예의 상이다.
GWNU솔향지점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단결해 최근 2년 연속 종합업적 1등급을 달성하고 NH 베스트뱅커(Best Banker) 우수직원을 잇달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강릉원주대학교, NH투자증권 강릉WM센터 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권순철 지점장은 “모든 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해 얻은 결과이기에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농협은행을 믿고 사랑해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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