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2', 몰입도 높일 마지막 OST…27일 에잇턴 '와치' 공개

장진리 기자 2023. 8.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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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가 몰입도를 높일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

'와치'는 하드록 힙합 장르로, 파워풀한 랩과 강렬한 훅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파이팅 넘치는 곡 전개와 분위기를 비롯해 강력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프리코러스 사운드, 폭발적인 후렴이 빌런을 처치하는 카운터들의 활약을 한층 더 강렬하게 표현한다.

트렌디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호평받은 에잇턴은 '와치'로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한층 강렬한 곡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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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소문' OST '와치' 커버.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이로운 소문2'가 몰입도를 높일 마지막 OST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이하 경소문2)'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OST이자 마지막 OST인 에잇턴의 '와치'를 공개한다.

'와치'는 하드록 힙합 장르로, 파워풀한 랩과 강렬한 훅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파이팅 넘치는 곡 전개와 분위기를 비롯해 강력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프리코러스 사운드, 폭발적인 후렴이 빌런을 처치하는 카운터들의 활약을 한층 더 강렬하게 표현한다.

트렌디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호평받은 에잇턴은 '와치'로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한층 강렬한 곡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경소문2'는 카운터즈, 악귀즈, 악귀가 된 마주석(진선규)을 둘러싼 싸움으로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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