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농협 ‘위더스’ 사무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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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 사진 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 Us)사무소'에 선정돼 25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북부산농협 본점에서 오세윤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네 번째), 박영혜 〃부산지역총국장(사진 앞줄 맨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오 부사장은 "앞으로도 북부산농협과 농협손해보험 간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공적인 보험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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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고객 삶의 질 향상 위해 사업 더욱 적극 추진”
부산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 사진 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 Us)사무소’에 선정돼 25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북부산농협 본점에서 오세윤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네 번째), 박영혜 〃부산지역총국장(사진 앞줄 맨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더스(With Us)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많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승걸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손해보험 사업을 보다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 부사장은 “앞으로도 북부산농협과 농협손해보험 간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공적인 보험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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