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농협 ‘위더스’ 사무소 수상

김광동 2023. 8. 25.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 사진 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 Us)사무소'에 선정돼 25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북부산농협 본점에서 오세윤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네 번째), 박영혜 〃부산지역총국장(사진 앞줄 맨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오 부사장은 "앞으로도 북부산농협과 농협손해보험 간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공적인 보험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사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농·축협으로 선정
“조합원, 고객 삶의 질 향상 위해 사업 더욱 적극 추진”

부산 북부산농협(조합장 이승걸, 사진 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With Us)사무소’에 선정돼 25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날 북부산농협 본점에서 오세윤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네 번째), 박영혜 〃부산지역총국장(사진 앞줄 맨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더스(With Us)상은  NH농협손해보험이 손해보험 사업에 관심이 많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거점 농·축협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승걸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손해보험 사업을 보다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 부사장은 “앞으로도 북부산농협과 농협손해보험 간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공적인 보험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