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불정 복숭아,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서 판촉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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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24일부터 3일간 괴산군과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불정 복숭아' 판촉행사를 펼친다.
이에 충북농협은 '불정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엔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김시군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부본부장(〃 네번째), 김창기 NH농협 괴산군지부장(〃 일곱번째), 박설규(〃 여섯번째)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복숭아 판매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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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24일부터 3일간 괴산군과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불정 복숭아’ 판촉행사를 펼친다.
괴산 불정 복숭아는 빼어난 맛과 향에도 마땅한 판로가 없어 도매시장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불정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엔 장용상 불정농협 조합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김시군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부본부장(〃 네번째), 김창기 NH농협 괴산군지부장(〃 일곱번째), 박설규(〃 여섯번째)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복숭아 판매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충북농협은 도매시장보다 높은 수취가격을 보장하는 판매장과 연결해 농가소득 증대와 신규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표 본부장은 “앞으로 충북 산간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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