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딸, 언니 태리 닮은 듯 '치명적인 귀여움' "제일 행복한 순간"

김수현 2023. 8.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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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해 했다.

25일 이지혜는 "내 아기. 둘째 아기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 했다.

이지혜는 엄마의 품에 폭 안겨 곤히 잠든 둘째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 문재완을 닮은 듯, 언니인 태리를 닮은 듯 포동포동한 얼굴에 온몸으로 귀여움을 발싼하는 둘째 딸의 사랑스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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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해 했다.

25일 이지혜는 "내 아기. 둘째 아기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 했다.

이지혜는 엄마의 품에 폭 안겨 곤히 잠든 둘째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 문재완을 닮은 듯, 언니인 태리를 닮은 듯 포동포동한 얼굴에 온몸으로 귀여움을 발싼하는 둘째 딸의 사랑스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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