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신둔농협, 조합원 실익증진 적극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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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신둔농협(정하용 조합장)이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신둔농협은 17~18일 2일간 전 조합원에게 가구당 2판씩 배추 모종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신둔농협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년 배추 모종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둔농협은 14~18일 5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관리기‧예취기 등 소형농기계를 무상으로 수리해줘 농가 비용 부담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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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농기계 무상 수리해줘
경기 이천 신둔농협(정하용 조합장)이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신둔농협은 17~18일 2일간 전 조합원에게 가구당 2판씩 배추 모종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신둔농협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년 배추 모종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둔농협은 14~18일 5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관리기‧예취기 등 소형농기계를 무상으로 수리해줘 농가 비용 부담을 덜었다.
정하용 조합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배추 파종작업에 함께 참여한 원로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환원사업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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