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오펜하이머' 10일째 1위…주말 200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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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10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전날 6만527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8만5773명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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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오펜하이머'가 10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전날 6만527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8만5773명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한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다. 지난 15일 개봉 후 10일째 흥행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번 주말 200만 돌파를 앞뒀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같은 날 4만9412명, 누적 300만174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개봉 1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유해진 주연의 '달짝지근해: 7510'은 하루 3만9989명, 누적 60만9615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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