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열등감이 원동력, 연기 막 시작한 후배에게도 느껴”[스타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강준 화보가 공개됐다.
서강준은 최근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강준은 인터뷰에서 '열등감이 연기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밝혔다.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9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강준 화보가 공개됐다.
서강준은 최근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갈색 눈동자와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극단적인 클로즈업과 독특한 앵글에 담긴 사진은 오직 서강준만이 해낼 수 있는 콘셉트라는 반응을 자아낸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카리스마를 더한 서강준은 남성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대담한 앵글로 진행되는 촬영 내내 포즈나 주얼리의 구도를 제안하는 등 현장을 주도하며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은 인터뷰에서 ‘열등감이 연기를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밝혔다. 그는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하는 후배에게도 열등감을 느낀다. ‘나는 왜 저만큼 못 할까’하는 마음이 들어 더욱 연기에 매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죽도록 노력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 정도는 걸어와있다”며 “미미할지라도 좁은 보폭이지만 한 걸음 성장한 걸 보면 다음 한 걸음을 내딛을 힘이 생긴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9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맨 노블레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장윤정 히트곡 작곡가 “저작권료 100배 뛰어 생계 편해졌다”(트랄랄라 브라더스)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
- 차태현, 술 취해 김종국母 에게 전화 “‘미우새’ 그만 둬야 한다고”(나화나)[결정적장면]
- 임지연 “키토 다이어트, 살 너무 많이 빠져 그만뒀다”(무장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