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vs사이러스vs아리아나, 같은날 신곡 발표...'팝스타 대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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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가 같은 날 신곡 대결을 펼친다.
외신 'CNN'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 시간) 셀레나 고메즈(31)는 'Single Soon', 마일리 사이러스(30)는 'Used To Be Young' , 아리아나 그란데(30)는 'Yours, Truly'를 발매한다.
스토리로 셀레나 고메즈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언급하며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지냈다. 8월 25일이 기대된다"라며 기뻐했다.
이런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도 25일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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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스타가 같은 날 신곡 대결을 펼친다.
외신 'CNN'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 시간) 셀레나 고메즈(31)는 'Single Soon', 마일리 사이러스(30)는 'Used To Be Young' , 아리아나 그란데(30)는 'Yours, Truly'를 발매한다.
샐레나 고메즈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SELENA GOMEZ SINGLE SOON'라는 문구가 적힌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모두 한동안 신곡을 바라왔다"라며 "여름이 끝날 무렵에 딱 맞게, 얼마 전에 쓴 재밌는 곡을 내놓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도 마찬가지로 새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서로의 신곡 발매를 축하했다.
스토리로 셀레나 고메즈는 마일리 사이러스를 언급하며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로 지냈다. 8월 25일이 기대된다"라며 기뻐했다.
이런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도 25일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지난 6월 그는 30살이 됐고 그가 음악계를 떠난 시간은 3년이 됐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첫 앨범 'Yours Truly'의 디럭스 버전 발매를 예고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이번 앨범에 "런던에서 직접 만든 버전과 유어스 트루리를 위해 만든 곡의 최신 버전 포함된다"라며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 명의 팝스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셀레나 고메즈, 마일리 사이러스, 아리아나 그란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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