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월 2일 임시공휴일 긍정 검토... 6일 꿀연휴 현실화될까
2023. 8. 25.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보고 받고 긍정적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지정 건의가 있었다"며 "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지정 사례가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보고 받고 긍정적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지정 건의가 있었다”며 “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만약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9일부터 개천절 10월 3일까지 6일간의 황금연휴가 생긴다.
한편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지정 사례가 된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