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낭주농협, 여성농업인 문화취미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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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 사진 맨 뒤)이 24일 덕진지점에서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문화취미교실을 개강했다.
영암낭주농협은 매년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이재면 조합장은 "문화취미교실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개발해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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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 사진 맨 뒤)이 24일 덕진지점에서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한 문화취미교실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한 취미교실은 9월2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노래교실, 라탄공예,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취미교실은 가사와 영농활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낭주농협은 매년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이재면 조합장은 “문화취미교실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의 잠재적 역량을 개발해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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