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문제 물귀신 작전?…"국민들만 피곤하네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혜영 정의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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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류 시작…불안 대책은? / 문재인 vs 하태경 '설전'

장예찬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2011년 이후 우리 해역 해산물 먹었다면 큰 문제 안 돼"
"한일 관계 회복으로 한국 검증 적극 참여 가능했던 것"
"'가짜 뉴스 선동', 어민들 피해의 직접적 원인"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현 정부 이후 한 번도 오염수 방류 항의 못 해"
"오염수 4대 입법 추진, 위기 대응 피해 보상 위함"
"정부, 데이터 주도권 없어…도쿄전력 데이터 의존"

장혜영 / 정의당 의원
"정부, '과학' 앞세워 오염수 방류 사실상 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가장 합리적 방안인지 의문"
"여당, 전 정부 끌어들여 현 정부 어려움 타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