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이주미 감정 폭발…'하트시그널4', 눈물 속 최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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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그간 평정심을 유지해 오던 변호사 이주미가 감정을 터뜨린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서는 최종 선택에 나서는 8인의 입주자들(한겨레, 신민규, 유지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 이후신, 유이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최종 선택 전, 입주자들에겐 10분간의 마지막 1:1 대화 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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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그간 평정심을 유지해 오던 변호사 이주미가 감정을 터뜨린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서는 최종 선택에 나서는 8인의 입주자들(한겨레, 신민규, 유지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 이후신, 유이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입주자들은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홈파티를 준비한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고마웠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입주자들은 아쉬움과 고마움이 섞인 눈물을 흘린다.
이어 최종 선택 전, 입주자들에겐 10분간의 마지막 1:1 대화 시간이 주어진다. 입주자들은 애틋한 만큼 솔직한 마음을 뱉어낸다. 마지막 순간이 눈앞에 다가오자 대화 상대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한 입주자는 "내 눈에 담아두려고"라는 말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특히 오랫동안 이성을 유지해 오던 이주미는 마지막 1:1 대화에서 상대에게 못다 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참아왔던 감정을 터트린다. 이를 본 예측단들은 "주미의 첫 투정이다. 막판에 주미의 이성이 흐트러진다"며 가슴 아파했다는 후문이다.
'하트시그널4'는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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