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창평농협, 딸기 농가에 영농자재 지원
이상희 2023. 8.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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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창평농협(조합장 박태식, 사진 앞줄 왼쪽)이 22일 딸기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가에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날 창평농협은 96농가에 시설하우스 1동당 영양제 1병(8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박태식 조합장은 "딸기 농사는 우리 지역의 큰 농업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을 갖고 영농자재 지원, 조합원 복지 향상 등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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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창평농협(조합장 박태식, 사진 앞줄 왼쪽)이 22일 딸기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농가에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날 창평농협은 96농가에 시설하우스 1동당 영양제 1병(8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에 앞서 8월 초에는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딸기 정식 전 소독용 약제를 할인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박태식 조합장은 “딸기 농사는 우리 지역의 큰 농업 소득원”이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을 갖고 영농자재 지원, 조합원 복지 향상 등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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