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5년만 휴가 떠나,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 DJ 예정”(컬투쇼)

김명미 2023. 8. 2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DJ 김태균이 5년 만에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날 DJ 김태균은 다음주에 자리를 비운다고 밝히며 "5년 만에 휴가를 간다. 이제 조금 쉬어야 되니까. 강릉 경포대 쪽에 호텔을 잡아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컬투쇼' DJ 김태균이 5년 만에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8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다음주에 자리를 비운다고 밝히며 "5년 만에 휴가를 간다. 이제 조금 쉬어야 되니까. 강릉 경포대 쪽에 호텔을 잡아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빽가는 "너무 오랫동안 (컬투쇼를) 지켰다. 4박 5일 동안 알차게 잠도 주무시지 말고 보내라"고 농담하며 "그만큼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김태균은 "대신 다음주 금요일에 저희를 대신해서 슈퍼주니어 은혁 씨와 려욱 씨가 DJ를 맡아줄 예정이다. '두시탈출 슈퍼주니어쇼'가 되겠다. 그 순간 만큼은 함께 즐겨주시고, 균디 빽디 없어도 슬퍼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