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멜빵 패션도 완벽 소화 “여대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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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가을이 온 거 같긴 한데 아직 많이 덥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 계단을 배경으로 흰색 민소매에 청멜빵 바지를 입은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황신혜는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멜빵 패션을 동안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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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8월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가을이 온 거 같긴 한데 아직 많이 덥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 계단을 배경으로 흰색 민소매에 청멜빵 바지를 입은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혜가 입은 의상은 페인트 자국이 포인트로 새겨졌고 흰색 와이셔츠를 레이어드해 청순함을 더했다.
아울러 황신혜는 흰색 벙거지 모자와 체인형 목걸이를 액세사리 포인트로 스타일링해 귀여우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황신혜는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멜빵 패션을 동안 미모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대학교 앞에 있는 여대생 같아요”, “멜빵 패션도 완벽 소화하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0세다. 황신혜는 자신의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사진=황신혜 소설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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