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길거리에 박보검이? 어딜가나 눈에 띄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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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배우 박보검(30)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목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린느 행사 후 시부야 길거리에서 목격된 박보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박보검은 프랑스 명품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사실이 전해진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박보검은 셀린느 행사를 마친 후 스태프들과 함께 거리로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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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배우 박보검(30)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목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린느 행사 후 시부야 길거리에서 목격된 박보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박보검은 프랑스 명품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사실이 전해진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박보검은 셀린느 행사를 마친 후 스태프들과 함께 거리로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거리의 많은 인파 속에서도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박보검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피지컬과 화려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 이날 박보검은 거리에서도 앞선 행사에서 입은 착장인 가죽 재킷과 검정 바지, 셀린느 크로스 백을 그대로 착용하고 다녔다.
올 블랙으로 시크하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한 박보검은 가죽 재킷 안에 민소매를 매치해 센스를 더했다. 박보검은 재킷을 벗어 그의 탄탄한 팔뚝과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뒷모습부터 파워 연예인이다", "저런 사람들이 연예인 하는구나","몸까지 좋은 건 반칙이다", "아우라가 엄청나다","잘생긴 사람은 운동하지 말라", "점점 잘생겨지는 것 같다", "비주얼은 우리나라 탑이다" 등의 칭찬을 연발하며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 11일과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2주년 기념 팬 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해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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