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결별 NO" 자택 데이트 포착 '4개월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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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티모시 샬라메(27)와 리얼리티 스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5)의 열애는 현재 진행 형이다.
카일리 제너가 24일(현지시간) 쇼핑을 한 후 샬라메의 베벌리 힐스 집에 도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달 초에 샬라메가 제너를 '찼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로써 두 사람이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두 사람이 아직 공개적으로 함께 사진에 찍힌 바는 없지만, 제너가 샬라메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종종 사진에 찍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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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27)와 리얼리티 스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5)의 열애는 현재 진행 형이다.
카일리 제너가 24일(현지시간) 쇼핑을 한 후 샬라메의 베벌리 힐스 집에 도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메일이 25일 이를 독점 보도했다.
제너는 청바지에 배꼽이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꾸안꾸' 매력을 뽐냈다. 제너는 20만 달러(한화 2억 6,540만 원)짜리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600을 타고 이동했다.
이달 초에 샬라메가 제너를 '찼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로써 두 사람이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 참석한 후 서로에게 끌렸고, 4월 초부터 조용히 데이트를 해왔다. 두 사람이 아직 공개적으로 함께 사진에 찍힌 바는 없지만, 제너가 샬라메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종종 사진에 찍혔던 바다.
그런가하면 피플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들이 데이트하는 것은 사실이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지만 아직 심각한 관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샬라메는 앞서 에이자 곤잘레스, 릴리 로즈 뎁, 마돈나의 딸 루르드 레온과 같은 유명한 셀럽들과 로맨스를 즐겼다. 제너는 전 파트너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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