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남편 이수근이 투석 전날 따뜻한 물로 팔 마사지”사랑꾼 맞네
서승아 2023. 8. 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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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24일 박지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저는 투석 받기 전날 남편이 따뜻한 물로 매번 팔 마사지를 해주는데 온열효과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혈류를 잘 돌게 해줘요"라고 말했다.
게시물에 첨부한 영상에는 박지연이 직접 고주파 관리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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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24일 박지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저는 투석 받기 전날 남편이 따뜻한 물로 매번 팔 마사지를 해주는데 온열효과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혈류를 잘 돌게 해줘요”라고 말했다.
게시물에 첨부한 영상에는 박지연이 직접 고주파 관리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2008년 3월에 결혼해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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