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묘도 명품 치장‥목에 C사 목걸이 주렁주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은 반려묘도 럭셔리하게 키웠다.
지드래곤은 8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동물도 고가의 명품으로 치장시키는 지드래곤의 남다른 플렉스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GD 고양이는 좋겠다. 나도 못하는 샤넬 목걸이를 여러 개나 차고 있어서", "앨범 안 내도 괜찮으니까 인생 편하게 즐기십쇼",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은 반려묘도 럭셔리하게 키웠다.
지드래곤은 8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낯에 상의 탈의를 한 채로 타투를 새긴 상체를 드러낸 본인부터 반려묘의 근황 사진까지.
그 가운데 명품 C사 목걸이를 착용한 반려묘의 모습이 유독 눈길을 끈다. 반려동물도 고가의 명품으로 치장시키는 지드래곤의 남다른 플렉스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GD 고양이는 좋겠다. 나도 못하는 샤넬 목걸이를 여러 개나 차고 있어서", "앨범 안 내도 괜찮으니까 인생 편하게 즐기십쇼",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한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지드래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사반장’ 故김상순 오늘(25일) 8주기, 최불암도 “가슴 저려”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이동국 딸들 美 수영장 생일파티, 100달러 든 편지에 입이 떡
- 이승기♥이다인, 갤러리 같은 신혼집 공개…깔끔 인테리어 눈길
- 51세 박주미 여대생인 줄, 병아리룩도 완벽 소화
- 장윤정 히트곡 작곡가 “저작권료 100배 뛰어 생계 편해졌다”(트랄랄라 브라더스)
- 서동주 화끈한 비키니 사진 공개 이유 “변호사도 입을 수 있어” (나화나)[결정적장면]
- 55억 저택 거주 박나래 “30만평 정원 가꾸는 튜더처럼 살고파” (홈즈)[결정적장면]
- 차태현, 술 취해 김종국母 에게 전화 “‘미우새’ 그만 둬야 한다고”(나화나)[결정적장면]
- 임지연 “키토 다이어트, 살 너무 많이 빠져 그만뒀다”(무장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