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맛총사' 이서준 "형 권율·윤두준과 여행? 아프리카도 가고싶어"

장아름 기자 2023. 8. 25.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막내 이서준이 권율, 윤두준과의 태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서준은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채널S·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 '뚜벅이 맛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여행에서 안 맞았던 것을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한편 '뚜벅이 맛총사'는 미식에 진심인 권율, 윤두준, 이서준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맛을 찾아 떠나는 푸드 어드벤쳐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20분 채널S,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S, 라이프타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뚜벅이 맛총사' 막내 이서준이 권율, 윤두준과의 태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서준은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채널S·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 '뚜벅이 맛총사' 제작발표회에서 "여행에서 안 맞았던 것을 꼽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권율은 "나가있을까?"라고 막내에게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서준은 "제가 생각해 봤는데 정말 없었다"며 "저는 형들과 가면 아프리카도 가고 싶다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권율과 윤두준은 고개를 갸웃거려 웃음을 더했다.

이서준은 "태국도 그 당시에 엄청 더웠다"며 "체감 50도였다고 실제 44~45도 정도였는데 지금 한국보다 10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태국이 제일 덥고 힘들었는데도 재밌었다"며 "안 맞는 게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뚜벅이 맛총사’는 미식에 진심인 권율, 윤두준, 이서준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맛을 찾아 떠나는 푸드 어드벤쳐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20분 채널S,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