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맛총사' 윤두준 "태국 자주 갔었는데 여행다운 경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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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제가 공연으로 인해 태국에 자주 갔었는데 그간 여행다운 경험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윤두준은 2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채널S 새 예능 '뚜벅이 맛총사'의 제작발표회에서 "권율 형과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어서 오랜만에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더라"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두준과 권율, 이서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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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제가 공연으로 인해 태국에 자주 갔었는데 그간 여행다운 경험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윤두준은 2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채널S 새 예능 ‘뚜벅이 맛총사’의 제작발표회에서 “권율 형과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어서 오랜만에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더라”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두준과 권율, 이서준이 참석했다. 윤두준과 권율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2015)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뚜벅이 맛총사’는 세 배우들이 태국 방콕 현지의 숨은 찐맛집을 찾아 떠나는 우당탕 맛집 여행기. 이달 26일(토)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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