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세자 픽 럭셔리 휴양, 김신영 홀릭 “월세 1500만원 정도”(다시갈지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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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랜선 체험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8월 24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3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동행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가 담겼다.

이중 르몬산은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산으로 정상에서 보는 풍광이 가슴을 탁 트이게 했고, 2인 기준 한화 135만원의 헬리콥터 투어는 인도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럭셔리 체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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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셀럽 랜선 체험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8월 24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3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동행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가 담겼다. 이날은 ‘인도양 3대 보석 모리셔스’, ‘메시의 첫사랑 시체스’, ‘꿈의 휴양지 생트로페’, ‘사막 위 초호화 호텔 유타’, 시크릿 해변 투어 사르데냐’를 랭킹 주제로 셀럽들만이 알고 즐기는 은밀한 휴양지들이 모두 공개돼 흥미를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

특히 이날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1위를 차지한 ‘모리셔스’는 남다른 풍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도양 3대 휴양지 중 하나로 꼽히는 모리셔스는 조지 클루니, 베컴 부부, 윌리엄 왕세자 등이 찾는 아름다운 섬이었다.

이중 르몬산은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산으로 정상에서 보는 풍광이 가슴을 탁 트이게 했고, 2인 기준 한화 135만원의 헬리콥터 투어는 인도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럭셔리 체험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21년 12월에 오픈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는 조지 클루니, 베컴 부부, 윌리엄 왕세자가 투숙한 럭셔리 끝판왕 숙소로 국내 방송 최초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객실을 본 김신영은 “저런 집이면 돈 많이 벌어야 한다. 저 정도로 꾸미려면 월세 1500만 원 예상한다”며 감탄을 연이었다. 뿐만 아니라 카젤라 자연공원, 돌핀 스윔 체험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랜선 체험으로 보는 이들을 황홀케 했다.

(사진=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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