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쓸것들' 김민경, 역대 최장 시간 대미션에 긴급 중단 사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몸쓸것들' 김민경이 역대 최장 시간 대미션에 경악한다.
특히, 이번 대미션에 역대 '몸쓸것들' 최장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심지어 멤버들은 대미션 패배를 간절히 바라기까지 했다고 전해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미션 중단 사태까지 일어난 '몸쓸것들' 9회는 AXN·Kstar·MBC에브리원을 통해 오늘(25일) 저녁 8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몸쓸것들' 김민경이 역대 최장 시간 대미션에 경악한다.
25일(금) 저녁 8시 방송되는 AXN·Kstar·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이하 '몸쓸것들') 9회에서는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그리고 게스트 짱재가 '추억의 힘'을 주제로 한 기상천외 몸쓸 챌린지에 뛰어든다.
이번 주 '몸쓸것들' 멤버들은 25톤 모래성 게임 대미션에 나선다. 높이 3미터에 육박하는 모래성 꼭대기에 꽂힌 깃발을 쓰러트리면 지는 게임. 초대형 화물 트럭에 포크레인까지 동원된 스케일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이번 대미션에 역대 '몸쓸것들' 최장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장장 4시간에 걸쳐 대미션이 진행된 것. 쉴 새 없이 삽질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성의 위엄에 멤버들은 한계에 봉착한다. 이에 "미쳤다!", "너무 심해!"라며 괴로워한다고.
체력이 바닥까지 고갈된 김민경은 "잠깐! 우리 이거 좀 멈춰야 하지 않아?"라고 대미션 긴급 중단을 제안한다. 결국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후문. 심지어 멤버들은 대미션 패배를 간절히 바라기까지 했다고 전해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AXN, Kstar,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