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넥스턴바이오, 노보 노디스크 당뇨치료제 44조 전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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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가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비만약 매출이 오는 2028년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인 이밸류에이트의 '2028년 글로벌 전문의약품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 및 10대 의약품 전망'을 분석한 결과, 노보 노디스크의 2형 당뇨치료제 '오젬픽'과 경구용 당뇨치료제 '리벨서스', 비만치료제 '위고비' 이들 3개 제품을 합한 매출은 2028년 330억 달러(한화 약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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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가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비만약 매출이 오는 2028년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스턴바이오(089140)는 8월 25일 오후 1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52% 상승한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인 이밸류에이트의 '2028년 글로벌 전문의약품 매출 상위 10대 제약사 및 10대 의약품 전망'을 분석한 결과, 노보 노디스크의 2형 당뇨치료제 '오젬픽'과 경구용 당뇨치료제 '리벨서스', 비만치료제 '위고비' 이들 3개 제품을 합한 매출은 2028년 330억 달러(한화 약 4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8년 전세계 의약품 매출 1위로 전망되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넘어서는 수치다.
현재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급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올해 2분기 위고비 판매량은 약 7억3500만달러(약 9862억2300만원)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6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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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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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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