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4시간 미션에 김민경 체력 고갈, 결국 긴급 중단 사태(몸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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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쓸것들'이 역대 최장 시간 대미션이 긴급 중단 사태가 발발한다.
특히, 이번 대미션에 역대 '몸쓸것들' 최장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체력이 바닥까지 고갈된 김민경은 "잠깐! 우리 이거 좀 멈춰야 하지 않아?"라고 대미션 긴급 중단을 제안한다.
심지어 멤버들은 대미션 패배를 간절히 바라기까지 했다고 전해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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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몸쓸것들'이 역대 최장 시간 대미션이 긴급 중단 사태가 발발한다.
8월 25일 방송되는 AXN·Kstar·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이하 '몸쓸것들') 9회에서는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 그리고 게스트 짱재가 '추억의 힘'을 주제로 한 기상천외 몸쓸 챌린지에 뛰어든다.
이번 주 '몸쓸것들' 멤버들은 25톤 모래성 게임 대미션에 나선다. 높이 3미터에 육박하는 모래성 꼭대기에 꽂힌 깃발을 쓰러트리면 지는 게임. 초대형 화물 트럭에 포크레인까지 동원된 스케일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이번 대미션에 역대 '몸쓸것들' 최장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장장 4시간에 걸쳐 대미션이 진행된 것. 쉴 새 없이 삽질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성의 위엄에 멤버들은 한계에 봉착한다. 이에 "미쳤다!", "너무 심해!"라며 괴로워한다고.
체력이 바닥까지 고갈된 김민경은 "잠깐! 우리 이거 좀 멈춰야 하지 않아?"라고 대미션 긴급 중단을 제안한다. 결국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 후문. 심지어 멤버들은 대미션 패배를 간절히 바라기까지 했다고 전해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5일 오후 8시 방송. (사진=AXN, Kstar, 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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