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김소연 기자 2023. 8. 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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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인력 98명과 펌프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다.

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양방향 2㎞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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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양방향 2㎞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사진=ITS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

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인력 98명과 펌프차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진화중이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양방향 2㎞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양방향 2㎞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사진=ITS국가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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