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그 바다에 청춘이 있었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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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이 '디아이콘' 15호의 주인공이 됐다.
그들만의 바다에서 보낸 화려한 휴가를 기록했다.
'포토그래퍼' 신선혜 작가가 양양의 어느 바다에서 9명의 청춘을 완벽하게 담았다.
한빈은 "감정을 느끼는 모든 순간이 청춘인 것 같다"며 바다, 하늘, 바람, 모래,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그만의 청춘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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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디아이콘' 15호의 주인공이 됐다. 찬란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한 편의 청춘물을 완성했다.
타이틀은 '더 비치 보이 제베원'(The beach boyZB1). 제베원의 뜨거운 여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들만의 바다에서 보낸 화려한 휴가를 기록했다.
‘포토그래퍼’ 신선혜 작가가 양양의 어느 바다에서 9명의 청춘을 완벽하게 담았다. 제베원은 자유롭게, 천진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포즈를 취했다.
‘디아이콘’ 제베원 에디션은 완전체 버전과 멤버 버전으로 각각 공개된다. 단체판과 개인판에 따라 구성에도 조금씩 변화를 줬다.
볼거리 이외에 읽을거리도 다양하다. 멤버들의 치열한 데뷔 과정, 땀과 눈물, 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도 넣었다.
한빈은 “감정을 느끼는 모든 순간이 청춘인 것 같다”며 바다, 하늘, 바람, 모래,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그만의 청춘을 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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