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300만 관객 돌파
안진용 기자 2023. 8.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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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4일 관객 4만9414명을 더하며 누적 300만1751명을 기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5일 개봉된 '오펜하이머'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내줬지만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누적 관객수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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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4일 관객 4만9414명을 더하며 누적 300만1751명을 기록했다. 올해 여름 시장 개봉된 ‘빅4’ 중 ‘밀수’에 이어 2번째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5일 개봉된 ‘오펜하이머’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내줬지만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25일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역시 12.7%로 ‘오펜하이머’(45.1%)에 2위다.
한편 배우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달짝지근해:7510’은 입소문을 타면서 경쟁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고 있다. 24일에도 3만998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60만 명을 돌파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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