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남다른 아우라

2023. 8. 25.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밝은색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해 보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2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밝은색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매치해 편안해 보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긴 생머리에 붉은색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만 52세다. 최근 개봉한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에 출연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