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드러누운 美 텍사스 노동자

김성식 기자 2023. 8.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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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최대 도시 휴스턴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두라스 출신 노동자들이 주택 마당에서 전지 작업을 하던 도중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8.2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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