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김진석 사무총장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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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김진석 사무총장을 면직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의 면직은 앞서 정연주 전 방통심의위원장의 해촉에 이어 새 방통심의위원이 임명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방통심의위 사무총장은 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역할로, 방통심의위원장이 임명합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심의위 회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연주 전 방통심의위원장과 이광복 전 방통심의위 부위원장을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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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김진석 사무총장을 면직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의 면직은 앞서 정연주 전 방통심의위원장의 해촉에 이어 새 방통심의위원이 임명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방통심의위 사무총장은 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역할로, 방통심의위원장이 임명합니다.
KBS 기자 출신인 김 사무총장은 KBS 광주방송총국장과 해설위원실장,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심의위 회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연주 전 방통심의위원장과 이광복 전 방통심의위 부위원장을 해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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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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