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만나···20분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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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임 회장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자리는 류 회장의 취임 인사차 마련됐으며 20여 분간 티타임이 진행됐다.
이번 류 회장의 경제단체장 면담은 23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면담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최 회장이 총수인 SK그룹은 22일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흡수 통합에 따른 회원 승계 방식으로 다른 4대 그룹(삼성·현대차·LG)과 함께 6년여 만에 전경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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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임 회장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대한상의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두 사람이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류 회장의 취임 인사차 마련됐으며 20여 분간 티타임이 진행됐다.
이번 류 회장의 경제단체장 면담은 23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면담에 이어 두 번째다. 류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경제단체장과 만나며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이 총수인 SK그룹은 22일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흡수 통합에 따른 회원 승계 방식으로 다른 4대 그룹(삼성·현대차·LG)과 함께 6년여 만에 전경련에 복귀했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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