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트위치 진행자 모여라 " 아프리카TV 'AF 오픈' 출시

윤지혜 기자 2023. 8. 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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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리지널 게임·e스포츠 방송국 'AF 오픈(OPE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멸망전' 등의 콘텐츠엔 아프리카TV VJ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AF 오픈의 콘텐츠에는 유튜브·트위치 등 타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도 참여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플랫폼별로 진행된 기존 콘텐츠와 달리, 인플루언서의 활동 플랫폼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장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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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오리지널 게임·e스포츠 방송국 'AF 오픈(OPE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29일 라이엇게임즈의 'TFT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로스트아크, 피파 온라인, 메이플 스토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멸망전' 등의 콘텐츠엔 아프리카TV VJ만 참여할 수 있었으나, AF 오픈의 콘텐츠에는 유튜브·트위치 등 타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도 참여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플랫폼별로 진행된 기존 콘텐츠와 달리, 인플루언서의 활동 플랫폼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조합과 다채로운 장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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