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몽환적인 무드 "운명을 믿어요" [화보]

백승훈 2023. 8. 25.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여빈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전여빈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와 함께한 전여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분위기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은 전여빈만의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치명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이어 영화 '거미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여빈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전여빈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패션 매거진 GQ 코리아와 함께한 전여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완벽 소화한 그녀는 클로즈업에도 숨길 수 없는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분위기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은 전여빈만의 몽환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치명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공개를 앞둔 '너의 시간 속으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명을 믿는다면 믿는 편이고 혹은 운명이 내 손안에 있다면 그것 또한 믿는 사람이다. 나에게 강렬한 존재, 운명의 이끌림 같은 필연이 '너의 시간 속으로' 안에 있어서 그 만남을 겪고 구체화하고 표현해 보고 싶었다. 새로운 색깔을 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작품과의 운명 같은 만남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에 이어 영화 '거미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너의 시간 속으로'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던 준희가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 슬립해 남자친구와 똑같이 생긴 시헌과 친구 인규를 만나고 겪게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로 9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지큐 코리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