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합천 해인사 등 사찰 6곳 일주문 보물 지정 예고
김예나 2023. 8. 25. 10:05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전국 사찰의 일주문 50여 건을 조사해 심의한 결과 '합천 해인사 홍하문'을 비롯한 일주문 총 6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25일 예고했다.
일주문은 사찰로 들어가는 출입구이자 사찰이 시작되는 영역을 표시하는 정문이다. 사진은 보물 지정 예고된 곡성 태안사 일주문. 2023.8.2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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