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투어 챔피언십 1R 공동 14위 ‘선두와 5타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골프의 김주형(21, 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 첫날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이스트 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김주형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에 김주형은 2언더파 보너스 스트로크를 더해 5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골프의 김주형(21, 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 첫날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이스트 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김주형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에 김주형은 2언더파 보너스 스트로크를 더해 5언더파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콜린 모리카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의 격차는 5타 차다.
김주형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김시우(28)는 이븐파를 기록한 뒤 2언더파의 보너스 스트로크로 2언더파 공동 22위, 임성재(25)는 1언더파를 기록했으나 공동 26위로 하락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켄달 제너 누드톤 드레스…톱클래스 모델다운 비율 [DAY컷]
- 클라라,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S라인은 여전해 [DA★]
- 장원영, ‘마스크걸’ 출연…현실 그 자체
- 오미희, 융모상피암 고백 “항암 7차까지, 피부 코끼리 같이” (퍼펙트 라이프)
- 박항서 애칙인형 안정환 “말년에 가만히 계시지!” 폭주 (손둥 동굴) [TV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안정환·김남일, 방송 괜히 했나…20년 우정 깨질 위기 (뭉쳐야 찬다3)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