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사우디 프로축구 리그 첫 골
서봉국 2023. 8. 25. 09:54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가 사우디 프로축구 리그에서 첫 골을 넣었습니다.
알이티하드에서 뛰는 벤제마는 전반 17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고 팀은 알리야드를 4대 0으로 꺾었습니다.
알이티하드는 최근 벤제마 외에 은골로 캉테, 조타, 파비뉴 등 유럽에서 뛰던 빅스타들을 대거 영입한 호화군단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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