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관능미 절정' 백리스 드레스 자태

우혜림. /사진=맵스(MAP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관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우혜림은 패션 매거진 맵스(MAPS)의 9월 호 선공개 화보에서 감각적이고 고혹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우혜림. /사진=맵스(MAPS)

우혜림은 가감없이 각선미를 드러낸 스타일링과 함께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발산하며, 새로운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나 백리스 드레스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우혜림의 시크하고 고유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고, 거칠게 표현된 아이래쉬 메이크업을 보여준 화보 컷에서는 묘한 매력을 자아내며 몽환적인 무드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우혜림. /사진=맵스(MAPS)

한편, 우혜림은 원더걸스 활동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에는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인 '클래스101'에서 크리에이터로서 영어 학습 콘텐츠로 클래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