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1년만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최지윤 기자 2023. 8. 25. 0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헤이즈가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헤이즈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본업인 노래에 집중할 예정이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시작한 KBS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헤이즈가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헤이즈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마지막 인사를 한다. 2022년 8월22일 DJ로 발탁된 지 1년 여 만이다. 본업인 노래에 집중할 예정이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시작한 KBS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이본과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신예은 등이 이끌었다. 후임은 논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